롯데미래전략연구소

언어설정

LOGIN

로그인

본 사이트는 관계자만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아이디는 사용자 이메일 주소입니다.
일반 회원 가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이디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뒤로가기

언어설정

구성원 소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롯데마트/슈퍼
강성현 대표이사

롯데지주 기업전략팀
김승욱 전무

S2W
서상덕 대표이사

조기영 상무

이충재 수석연구원

김지영 책임연구원

김태형 책임연구원

원지영 책임연구원

이민희 연구원

  • 롯데마트/슈퍼 강성현 대표이사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도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그룹의 핵심 브레인의 역할과 훌륭한 인재 양성소가 될 것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롯데마트 및 슈퍼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성현입니다.
    저는 2009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의 전신인 롯데경제연구소에 외부영입 임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순수 연구 중심의 경제연구소를 그룹 Think Tank 역할인 미래전략연구소로의 전환은 흥분되고 멋진 일이었습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그룹의 전략적 문제를 조언하고 풀어내는 Solution Provider 및 외부 인재의 영입 등을 통한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인재를 제공하는 Talent Provide의 역할을 미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 신사업이었던 롭스의 대표로 연구소를 떠나기 전까지의 3년여의 시간은 그룹을 이해하고, 또 문제 해결하는 방식을 배우고 익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현재도 그룹 내외에 연구소 출신의 선후배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향후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도 롯데 그룹의 핵심 브레인의 역할과 훌륭한 인재 양성소가 될 것을 믿습니다.
     

  • 롯데지주 기업전략팀 김승욱 전무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산업 및 문화, 현업에 대한 깊은 이해는 현재까지도 기업전략 업무 수행에 큰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 기업전략팀장 김승욱입니다.

    전략컨설턴트로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연구소는 롯데그룹에 진입하는 핵심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컨설팅펌에서 각기 다른 산업 경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연구소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룹 산업과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열사 등 관심 산업영역으로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합니다. 인하우스 컨설팅의 특성상 짧은 호흡으로 단기적 성과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특정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가능하기에, 산업 전문가로서 더욱 견고하고 실질적인 결과물 도출이 가능해 집니다.

    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산업 및 문화, 현업에 대한 깊은 이해는 현재까지도 지주사에서 기업전략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큰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연구소에서의 근무가 큰 자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S2W 서상덕 대표이사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머리로 체득한 전략적 사고를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만들어 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S2W 대표이사 서상덕입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저에게 있어 머리로 체득한 전략적 사고를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만들어 준 곳입니다.

    전략컨설팅펌 경력을 거쳐 연구소에 입사한 뒤로 때로는 그룹의 관점에서 전략을 고민하고, 때로는 현업의 아주 디테일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은 전략적 사고가 중요한 도구는 맞지만 실전에서 유효타를 내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설득, 현장에서는 실제로는 시도해 보지 않은 일이 없는데 왜 해결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한 정무적/기술적/역량적 상황에 대한 이해, 그 일을 할 사람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 누군가의 성과는 누군가의 과오나 손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모두가 win-win 하는 구조에 대해서 끝까지 고민하는 것이 전략적 사고를 완성한다는 것을 체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연구소는 그런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이끌어 주고 인사이트를 주는 동료와 멘토로 가득한 팀이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제가 현재 대표로서 사업을 이끌어 가는 가장 큰 근간이 되었습니다.

  • 조기영 상무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여성 인재들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성 컨설턴트로 지난 10여년 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장점은 성별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나 성별 차이로 인한 역할의 제한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성별과 무관하게 성과를 낸다면 이에 기반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구조라는 믿음과 심리적 안정감이 있었고, 이로 인해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은 업무 중심의 사고와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조직에서 성장하기 좋은 자질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여성 인재들이 조직에 리더로 안착하기 위한 제도와 문화적 환경들이 뒷받침되고 있기에, 업무 전문성을 쌓은 후 그에 머무르지 말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확장한다면 많은 기회가 부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경영전략 포지션에서는 여성 리더가 드문 편이므로, 여성 인재로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노하우를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이충재 수석연구원

    “워킹대디로서 롯데 그룹의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출산·육아기 갑작스러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도 큰 어려움 없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저는 롯데 그룹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에 따라 3개월간 육아휴직을 다녀왔습니다.

    롯데 그룹에는 2017년부터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는데요. 남성 직원들도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소 1개월 이상 의무 육아휴직을 사용해야 하며, 육아휴직 첫 1개월에는 월급의 100%를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어 육아휴직 시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

    또한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월 소정근무시간 내에서 필요와 여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 유연근무제도를 활용해 출근 전 2살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아내와 등하원을 분담하며 육아에도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이러한 가족친화제도를 활용해 출산·육아기 갑작스러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도 큰 어려움 없이 대응할 수 있었고, 커리어를 유지하며 가정에서의 역할과 삶의 질까지 챙길 수 있었습니다.

  • 김지영 책임연구원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최신 동향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연수의 기회를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그룹의 광범위한 사업 영역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최신 동향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영위하고 있지 않은 사업 분야일지라도, 신사업이라는 관점에서 더욱 많은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저는 근무 기간 동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NRF(국제리테일유통전시회)에 참가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며 최신 기술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회의 제공은 구성원으로서 더욱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태형 책임연구원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수립한 전략의 사업화와 진행과정을 확인하는 경험을 누려 볼 수 있습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그룹 전반의 비전과 전략을 검토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내가 제시한 전략의 실행 여부와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 컨설팅 펌이 수행하지 못하는 그룹의 신성장 동력 검토 및 추진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연구소에서 추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직원의 동기부여 차원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부분입니다.

    실무적인 측면에서도 일반 컨설팅펌에 비해 깊이 있는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료의 외부 유출 위험이 없기 때문에 각 계열사의 실무 데이터를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이 가능하여, 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직접적이고 실행 가능한 결과물을 그룹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완료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 및 보완 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원지영 책임연구원

    “사내 기조나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매몰되지 않고, 넓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롯데미래전략연구소의 큰 장점입니다.”

    저는 10년 이상 식품 회사에서 전략기획 업무에 종사하였고, 이후 인하우스 컨설팅인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 근무 시 특정 산업군 외 경험을 축적하기 어려운 것에 반해, 유통/소비재/케미컬/헬스케어 등 그룹이 영위하는 다양한 산업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연구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여러 산업군을 다뤄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연속적 프로젝트 참여로 업계/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행과 아웃풋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내 기조나 목표,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매몰되지 않고 넓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점 중 하나입니다.

  • 이민희 연구원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주니어 연구원이더라도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2023년 1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장점은 단순 반복 업무가 적고, 프로젝트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주제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전사 포트폴리오 및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주니어 연구원으로서 경험하기 힘든 프로젝트를 다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급 관계없이 모든 팀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토론 문화가 있다는 점입니다.
    입사 이후 첫 미팅 당시 신입이지만 제 의견에도 경청하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논리가 우선시되는 토론 문화로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팅에 기여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소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룹 교육 포털을 이용하여 재무회계/엑셀/외국어 등 기초 교육을 학습할 수 있으며, 이전 프로젝트 아웃풋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가기